STORY

  • 아무도 생각하지 않았던 이야기의 첫 장
    " 언제나 엄마의 마음만큼 "

    태어나 처음, 엄마를 만난 아이가
    플라스틱의 딱딱한 촉감이 아닌 엄마의 마음처럼
    따뜻하고 부드러운 촉감을 먼저 알게 되었으면 하는 마음에서 시작되었습니다.

    마마치는 "-만큼"이라는 의미를 지녔습니다.
    엄마가 아이에게 주는 사랑만큼
    세상에서 가장 안전한 젖병을 만드는 것,
    마마치의 첫 번째 약속입니다.

  • 이미지
  • "지금부터 젖병의 기준을 바꿉니다."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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