태어나 처음, 엄마를 만난 아이가 플라스틱의 딱딱한 촉감이 아닌 엄마의 마음처럼 따뜻하고 부드러운 촉감을 먼저 알게 되었으면 하는 마음에서 시작되었습니다. 마마치는 "-만큼"이라는 의미를 지녔습니다. 엄마가 아이에게 주는 사랑만큼 세상에서 가장 안전한 젖병을 만드는 것, 마마치의 첫 번째 약속입니다.
"지금부터 젖병의 기준을 바꿉니다.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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